기숙사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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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생산직 근로자를 위한
최초의 기숙사 탄생
1956년 최초 3개동으로 건립된 제일모직 기숙사는 세 번의 증축을 거쳐 6개동의 규모를 갖추게 됩니다. 직원들의 경제적인 안정과 직장 생활의 편의를 제공했던 제일모직 기숙사는 오늘날의 기숙사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 만큼 시설이나 복지가 우수하여 직원들 사이에서 ‘제일대학’이란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제일모직 기숙사는 직원들의 삶의 터전인 한편, 섬유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7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제일모직 기숙사는 60년이 지난 지금,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인 운치있는 외관은 그대로 보존하고, 내부만 리모델링을 거쳐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추구했습니다. 기숙사 건물들은 무형문화재와 지역 예술인, 문화예술 관련 벤처의 터전이 되는 한편, 예술가와 시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전시관람, 공방체험 등 문화예술과 더욱 친숙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